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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째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기도 2022. 3. 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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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함께 기도를 하면서 영과 육이 힘을 얻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sHF6mpTkN0&list=PLfbL5WVZvTtnvoccr3T_XO330HWvujm2-&index=19 

     

     

    사랑의 주님! 저희 죄를 대신 지시고 슬픔을 당하신

    그 역사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저희에게 평화와 고침이 있게 되었음을 믿사오며 눈

    물 흘려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주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감사와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결단과

    헌신을 예배로 드리오니 흠향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세워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우리는 아버지의 것이오니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승리케 하여주시옵소서. 죄인된 저희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거름더미에서 부르시고, 가난 중에 부르시고,

     

    실패가운데 불러 주셔서 부요한 은혜를 주시며, 성공

    적인 삶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단련

    중에 있다고 할지라도 믿음의 사람 욥과 같이 인내하여

    축복의 결말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로 인하

    여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도 낙심중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두 예수님의 은혜와 위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나라의

    앞길을 인도하기를 간절히 원하며 하나님의 가치가

    이 땅에 흐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고난 받으시고, 겸손하게

    낮아지신 주님을 본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를 지신 주님을 바라보면 저희가 겪고 있는 아픔들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믿음으로, 주님을 본받아 고난도 기쁨으로 여기며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루살렘을

    보시며 통곡하시던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죄악에

    찢기운 상처로 몸부림치는 이 민족, 이 강토를 가슴

    아파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영혼을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기간이 되기 원합니다.

    형식적인 기도 생활에서 벗어나 주님처럼 진액을

    쥐어짜내는 기도를 실천할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고귀한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와 성도들마다 주님의 고난에 철저히 참여함으로

    고난당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뼛속 깊숙이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던 모든 것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필요한 이웃이

    되게 하시고,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빛의 사명들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과 짝하여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살아있는 물고

    기처럼 시대의 세파에 오히려 거스려 올라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말씀을 알면서도 지킬 수 있는 힘

    과 의지가 부족하오니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주셔서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는 손길들이 수고할 때

    마다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이 더욱 더 심령 깊

    숙이 각인되게 하시옵고, 수종드는 일이야말로 은혜

     

     

     

    의 직분임을, 주님을 위한 영광된 직분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저희들 거룩한 성회로 모였사오

    니 은혜받게 하셔서 가정으로 직장으로 사회로 돌아

    갈 때에 생활가운데 응답과 축복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예배의 첫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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